▒갤러리 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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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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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희비 process_02,electrophoresis installation,size various,2018




























전시작가 : 김민소


전시제목 : 喜悲 ; 희비

             

전시기간 : 2018.02.21 - 2018.02.27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종로구 와룡동 119-1

              
             T. 02-3210-3637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https://www.facebook.com/galleryknot119
           

전시시간 : -Open 10:30 ~ Close 6:30

            

             토-Open 12:00 ~ Close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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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희비 process_01,electrophoresis installation,size variou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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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희비, sound installation, size various, 2018
































































작가노트












본인의 작업은, 인간의 감각과 컴퓨터를 활용한 표현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사람에 대해 반영한다. 

근래의 작품 연구는 언어와 텍스트의 영향력에 대한 것 뿐 만 아니라, 

주어진 공간을 인간이 감각할 수 있는 명상적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도 포함한다.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위해, 우리는 서로 상호작용한다. 

다시 말해, 어떤 이의 일상과 문화적 배경을 아는 것은, 

우리가 보다 건강한 사회적 소통을 할 수 있고,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 시대 이전에는, 예를 들면 사회학자 Erving Goffman 의 대인관계의 행동 연구에서 볼 수 있듯이, 

인터렉션(상호작용)은 개인 간에 나타나는 매일의 대화를 관찰하면서 연구되어 왔다. 

마찬가지로, 다른 인문학자, 철학가, 예술가 등은 날마다 존재하는 사람들 간의 이러한 대화적 인터렉션을 관찰했고, 

그 관찰은 그들의 학문적이고 창조적인 일의 매체와 주제로 사용되었다. 

디지털 기술 시대에는, 인터렉션(상호작용)의 정의가 속한 범주는 

현실 세계에서 디지털 공간, 더 나아가 휴머노이드까지 확장된다. 

이러한 확장된 상호작용의 특징과 영향은, 내가 작가로서 우리, 인간이 

어떻게 세상을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반응하는지 등을 다양한 기술적 접근으로 표현하게끔 한다. 




이번 개인전에는, '희'와 '비'라는 두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시각적 청각적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기쁨과 슬픔은 문화권의 경계 없이 공통적으로 고민해온 인간의 감정이다. 

기쁨과 슬픔은 한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미치는 정서적 영향력을 통해 일어난다. 

이러한 정서적 영향력은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생성된다. 

현대의 다양한 의사소통 도구와 환경은, 이러한 교류의 범위를 확장한다. 

본인은 이러한 급격하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축적되는 감정과 그것의 변화를 경험하는 

현대의 우리에게, 건강한 소통을 위해서는 나와 타자에 대한 이해가 이전 시대 보다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일주일의 희비'는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새롭게 만들어지는 이미지들의 축적되는 히스토리를 선보이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기쁨과 슬픔은, 우리 모두가 공유하면서 동시에 미묘한 차이도 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삶:희비'는 음성을 통해 표현되는 기쁨과 슬픔을 현악기와 같이 철사를 진동을 일으키는 작품이다. 

대조되는 정서를 대변하는 두 개의 현이 연주하는 하모니를 표현하는 작품이다. 




이번 개인전에 선보이는 작품 연구는, 나의 작품 표현 방법과 접근의 범위가 컴퓨터의 활용을 넘어, 

생물학적 연구에 사용되는 장치로의 확장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다.









































김민소




2013 예술학 석사, Art and Technology Studies 시카고 예술 학교, 일리노이, 미국

2011 예술학사, 서양화과 서울여자대학교 (복수:인문학사, 박물관학), 서울 








개인전 

2018 희비喜悲 , 갤러리 너트, 서울 

2017 뉘앙스 X 뉘앙스,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미묘한 음색,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2016 동감, 그리고 수, 스페이스 선+(선아트스페이스), 서울 

2015 Minso Kim; Sound of a City as a Healer, Laboratory Residency, 워싱턴, 미국 





그룹전 

2015 Creative Healer 전, 커뮤니티 갤러리, 북서울시립미술관, 서울 

      Think It Over, Think It Slow, 갤러리 코리아, 뉴욕 한국 문화원, 뉴욕, 미국 

2014 Breaking the rules, Roland Dille Center for the Arts, 미네소타, 미국

      Playa Presents, Playa Residency, 오레곤, 미국 

2013 석사 졸업 전시, 설리반 갤러리, 일리노이, 미국 

     'Text', PRØVE 갤러리, 미네소타, 미국 

2012 The Loft Show, FeelTrip Studio-Chinatown, 일리노이, 미국 

      void object(), ISEA 2012, 뉴멕시코, 미국  

      8th Budapest Short Film Festival, 부다페스트, 헝가리 외 다수 




레지던시 

2017 비메이드 센터 초청작가, 서울 (현재) 

2015 Laboratory 레지던시 지원 프로그램, 워싱턴, 미국 (8 월 10 일-10 월 9 일) 

2014 Playa 2014 년 겨울/봄 펠로우쉽 레지던스, 오레곤, 미국 (2 월 15 일-3 월 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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