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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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Woolscape-Put hand in, 180x180㎝, oil on canvas, 2017..jpg

Woolscape-Put hand in, 180x180㎝, oil on canvas, 2017











전시작가 : 박재영


전시제목 : ‘Woolscape’ - Visual Paradox

 

전시기간 : 2018.03.21 - 2018.03.27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종로구 와룡동 119-1

              
             T. 02-3210-3637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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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시간 : -Open 10:30 ~ Close 6:30

             

             토-Open 12:00 ~ Close 6:00 

 

 

 













































Woolscape -Gaze, 180x180㎝, oil on canvas, 2016..jpg

Woolscape -Gaze, 180x180㎝, oil on canva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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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scape -Bashful, 194 x112㎝, oil on canvas, 2015












Woolscape -Flowers, 150x60㎝, oil on canvas, 2014..jpg

Woolscape -Flowers, 150x60㎝, oil on canvas, 2014











Woolscape-chihuahua outing, oil on canvas, 80X60㎝, 2017..jpg

Woolscape-chihuahua outing, oil on canvas, 80X60㎝, 2017











Woolscape-Holder of mags,  65X50cm, oil on canvas, 2015..jpg

Woolscape-Holder of mags,  65X50cm, oil on canvas, 2015












Woolscape-Prickly cactus,  65X53cm, oil on canvas, 2018..jpg

Woolscape-Prickly cactus,  65X53cm, oil on canvas, 2018











Woolscape-wrap a white cup,  65X50cm, oil on canvas, 2018..jpg

Woolscape-wrap a white cup,  65X50cm, oil on canva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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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scape-Wrap hand, 150x60㎝, oil on canvas, 2013











작가노트





1.‘올 그려가기’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현대인들은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이미지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이미지의 범람에 의해 가치관의 혼란, 

개성상실, 도덕관의 파괴 등의 문제점들을 낳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다양한 표현 영역의 확장과 더불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업을 해왔다. 

나의 작업은 사실적인 인체를 표현하는데 관심이 많았고, 너무 다양한 실험적 기법과 복잡한 내용들로 인해 

그림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정리되지 않고 혼란스러워져만 갔다. 

그래서 작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말하고 싶고, 그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해 질문하고 개념과 이론을 조금씩 정리하면서 작업해 나갔다. 

복잡한 이미지 표현에 대한 욕심을 털어내려 노력하면서부터 나의 작업은 부분, 사이, 틈을 보는 습관과 

삶의 한 부분이라는 이미지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점차적으로 이미지는 확대되었고 변화 되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보아온 아버지의 직업, 뜨개질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환경적인 영향은 본인의 작업에 삶의 기억과 경험들이 녹아 들었다.

이러한 계기로 외현적 기억의 이미지를 암묵적 기억의 형식으로 풀어가는, 진행형의 제목을 가진 ‘올 그려가기’ 작업을 하게 되었다.






2. 올 이란?




작품에 보여 지는 ‘올’(실이나 줄의 가닥)은 암묵적 기억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형식으로 사용되며, 올(암묵적 기억)+올(암묵적 기억)로 반복적으로 그려진다.

‘올’(암묵적 기억)의 표현은 뜨개질하듯이 반복적인 선으로 엮어가거나, 풀어지고 매듭지어지는 과정을 거쳐 표현된다. 

이렇게 생겨나는 이미지(외현적 기억)는 사회 구조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세세한 삶의 기록이다.






 3.‘올 그려가기’에 대해 설명




현대회화의 표현방법에 있어서 근거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조형적 언어가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그리기는 어떤 의미로 재해석되어야 할까? 

전통적인 부호의 가장 주요한 연결요소로 선의개념을 내세웠던 동양적 전통 아래에서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나의 작업은 분명 서양적인 비전과 시점에서 출발하였으나, 그리기의 자세와 수련의 과정은 동양적인 색채를 지니고 있다. 

올의 형태는 윤곽을 나타내거나 색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올은 대부분 선과 선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첩되어 매듭구조를 취한다. 

또한 장식적인 면을 절제하여 어떠한 감정이나 연상 작용을 배제함으로써 선 그리기 행위의 의미를 부각시킨다. 

작업에 나타난 색채는 단순화되고 절제된 색을 띠고 있으며, 올의 반복은 내면의 기억(외현적 기억)을 표출해 내는 중요한 조형적 역할을 한다. 

그리기의 중립성과 나아가서 철저한 객관성을 추구하며, 내면의 심리적, 정신적인 특성을 반영한 색채, 올의 반복, 확대와 분할로 보여 지는 작품은 

다른 작가의 작업들과 독특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Woolscape’



‘Woolscape’ (Wool+landscape)이미지는 대상의 실제성과 작가에 의해 설정된 상징적 표현의 경계선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작품해석에 있어서도 미니멀리즘과 리얼리즘의 양면적인 요소를 수용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올을 반복해 그려가는 과정 속에서 보여 지는 디테일한 이미지는 이야기의 궁금증과 상황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사실적으로 보이지만, 

현대사회의 구조를 읽어 낼 수 있는 상징적인 패턴의 반복으로 다르게 보여 지길 바란다. 

매일 조금씩 올을 그려가는 과정의 반복은 단조로울 수 있지만,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는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성 안에서, 연결과 분할의 행위가 파생되어 나타난다. 

이러한 대형 화면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신체적인 고통을 인내하고 완성된 후에 접하게 되는 성취감은 곧바로 삶속 존재감을 확인케 한다. 



Visual Paradox



직조된 옷의 부분을 한 올 한 올 그려가는 과정에서 현대사회의 구조를 읽어 낼 수 있다.

집단화된 사회에서 개인의 존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 최소 단위 인 올의 모양은 성격을 갖지 못한다. 

그저 커다란 옷의 일부분일 뿐이다. 

하지만 올들의 조합이 풀어지고, 매듭지어지고, 엉키고, 서로 감싸주기도 하는 이러한 형태는 삶 속 우리의 사회의 모습과 흡사함을 느끼게 한다. 

작은 올 하나가 모여 만들어지는 스웨터가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주는 것처럼 우리가 사는 사회도 

어쩌면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개개인의 작은 역할이 모여 커다란 색을 가지며,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간다.

작가의 의도에 의해 그리기의 중립성을 가지는 선의 반복된 행위는 시간의 궤적을 유추하게 만들고, 

각각의 작품들 마다 인간의 내면적 감성을 느끼게 하며, 우리사회의 모습과 흡사한 풍경으로 비춰진다.










박 재 영






2005.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학과 졸업

2000.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학과 졸업 




논 문(석사): 반복된 선들의 집약(集約)구조를 통한 천(Cloth) 이미지 연구 (2005년)








개인전

2018. Woolscape –Visual Paradox (갤러리 너트, 서울)

2007. ‘올’-그려가기(갤러리현대/윈도우갤러리, 서울)

2006. ‘올’-그려가기(갤러리 우덕/초대, 서울)

2004. ‘올’-그려가기(관훈 갤러리, 서울)

MANIF10!04(예술의 전당, 서울)



아트페어

Affordable Art Fair Milan 2018. (Superstudio Piu, Milano)

DOORS ARTFAIR 2015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서울)

KIAF2007. (COEX 인도양홀, 서울)



2인전

2017. 냉정과 열정 사이 전(KRIM 갤러리/기획, 창원)

2015. 분절과 연속 전(옆집갤러리/기획, 서울)



3인전

2006. 단추나라Ⅱ 전 (씽크씽크 미술관/기획, 서울)

2004. 그리기0℃ 전 (관훈 갤러리/기획, 서울)



그룹전

2018.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소품전 (한가람 미술관 7전시실, 서울)

삶 전(순환의 고리)-중앙대 일반대학원 서양화전공 기획전( ‘Gallery 30’, 서울)

2017. 11월의 선물전 (갤러리 너트, 서울)

2018. 평창문화올림픽<아트베너전 ALL. CONNECTED>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vol.2(세종문화회관, 서울)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Who is Who 전 (갤러리 울, 일산)

Who is Who 전 ( KIT 갤러리, 구미)

2016. 용의비늘2016-중앙대 미술학부 창립60주년 기념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13. Who is Who 전 (롯데 갤러리, 경기 일산)

2012. Who is Who 전 (팔레드 서울, 서울)

2011. Who is Who 전 (포토하우스, 서울)

바람결의 제자들 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Who is Who 전 (호수갤러리, 일산)

2010. Wonderful Pictures 전 (일민 미술관, 서울)

Who is Who 전 (정글북 아트갤러리, 일산)

2009. 용의 비늘 전 (예술의전당, 서울)

‘시간을 즐겨라’ 전 (갤러리 다르, 곤지암)

하하 미술관 전 (금산 갤러리, 헤이리)

2008.  Emerging Artists 전 (어반아트, 서울)

2007.  Christie’s 경매(홍콩 컨벤션센터, 홍콩) 

틈의 생산 전 (롯데화랑, 안양)

틈의 생산 전 ( 명동롯데 Avenuel 갤러리, 서울)

2006.  Who is Who? 전 (압구정 현대백화점, 서울)

2회‘a. new’ 전 (갤러리 아침 기획. 서울)

12회‘Art Synthe' 전 (문화예술관, 대구)

2005. 10회 ‘삶’전 (관훈 갤러리, 서울)

제5회 송은 미술대상전 (예술의전당, 서울)

‘a. new’ 전 (갤러리 아침 개관 기념 기획, 서울)

‘텍스트 상상하기’ 전 (숲 갤러리 기획, 서울)

11회 ‘Art Synthe' 전 (문화예술관, 대구)

2004. 9회 ‘삶’전 (관훈 갤러리, 서울)

2003. 9회 미술세계 신진작가 발굴전 (관훈 갤러리, 서울)

8회 ‘삶’전 (관훈 갤러리. 서울)

5회 한국미술 우수 대학원생 초대전(단원전시관, 안산)

2002. 한국-캐나다 대륙을 향한 발언전(PENDULUM Gallery, 벤쿠버, 캐나다)

7회 ‘삶' 전 (관훈 갤러리. 서울)

2001. 2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비구상(국립현대미술관, 과천)

6회 소사벌 미술대전(평택 문예회관, 평택)

2000. 1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비구상(국립현대미술관, 과천)

5회 소사벌 미술대전(평택 문예회관, 평택)

29회 구상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구상(국립현대미술관, 과천)

7회 ‘떼뚜누벨’전(서경 갤러리, 서울)




수  상

대한민국 미술대전-입선(3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입선

구상전-입선/ 송은 미술대상전-입선/ 소사벌 미술대전-특선,입선



작품소장

㈜한국야쿠르트 빌딩, 관훈갤러리, 부산000호텔 외 개인소장 



현 상일여자고등학교 미술과 전임강사(현재)/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강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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