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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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너트프라이즈 우수작가 박재영&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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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가 : 박재영.한지현


전시제목 : 너트프라이즈 우수상 전


전시기간 : 2018.08.15 - 2018.08.21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종로구 와룡동 119-1

              
             T. 02-3210-3637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https://www.facebook.com/galleryknot119
           

전시시간 : -Open 10:30 ~ Close 6:30

             토-Open 12:00 ~ Close 6:00











너트프라이즈 우수상에 붙여


갤러리 너트는 2018년 박재영, 한지현 작가를 너트프라이즈 우수상 작가에 선정 했습니다.(성명.가나다순)


박재영 작가는 스웨터가 가지고 있는 올들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하이퍼 기법으로 그려나감으로써 그 숱한 엮임을 작가적 시선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한 줄의 뜨개실들이 서로 엮어지고 그 패턴들이 옷의 한 부분으로 확대되어 때로는 전혀 예기치 못한 물체의 일부분으로 묘사되면서 

서로 얽히고설키온 삶의 실타래와도 같은 은유적 상상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작가는 “나에게 조금씩 올을 그려가는 과정은 일종의 수련과도 같으며 올들의 조합이 풀어지고 매듭지어지며 

엉키고 감싸주기도 하는 이러한 형태는 우리 삶 속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 올의 실들이 꼬여진 한 줄의 실이 되고 또 그것들이 엮여 씨줄 날줄로 한 필의 패턴을 조금씩 그려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작가가 말하고 있듯 작가적 수행의 한 방편이며 관계적 줄타기의 소통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지현 작가는 어머니로서 겪고 느끼는 가정의 일상과 모성의 따스함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업을 보여 줍니다.

누구에게나 친근한 언어로 인물의 단순화된 표정과 간결한 제스처를 표현해 작업을 풀어가는 작가는 

여자에서 엄마로 살아가며 느끼는 모성의 본능을 작업으로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작가의 너무나도 다른 타자를 보고 해석하는 방식은 작가의 고민과 관심의 포인트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흥미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과 삶은 마치 그림자처럼 동행합니다. 작가의 작품 주제는 감출 수 없이 화면 밖으로 나와 시각적으로 작가의 현실을 대변합니다.

때문에 한지현 작가의 작품은 작업의 동기가 분명하고 자신의 감정에 누구보다 진솔한 표현 방식으로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갤러리너트 대표 성진민























Woolscape -Show through, 73x50㎝+2(diptych), oil on canvas, 2016..jpg

Woolscape -Show through, 73x50㎝+2(diptych), oil on canva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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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scape-clean life, oil on canvas, 60.5x72.5, 2018


























Woolscape-golden life, oil on canvas, 60.5x72.5, 2018..jpg

Woolscape-golden life, oil on canvas, 60.5x72.5, 2018































Woolscape-Prickly cactus,  65X53cm, oil on canvas, 2018..jpg

Woolscape-Prickly cactus,  65X53cm, oil on canva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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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scape-Sweet life, 65X53cm, oil on canvas, 2018

























작가노트




작품에서 보이는 ‘올’(실이나 줄의 가닥)은 암묵적 기억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형식으로 사용되며  

‘올’(암묵적 기억)은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그려져 나아간다. 

올의 형태는 윤곽을 나타내거나 색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선과 선의 결합으로 이루어지고 중첩돼 매듭구조를 취한다. 

이러한 세세한 ‘올’ 이미지들은 내면적 감성을 유발하며 작품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나에게 매일 조금씩 올을 그려가는 과정은 일종의 수련과도 같으며 올들의 조합이 풀어지고 매듭지어지며 

엉키고 감싸주기도 하는 이러한 형태는 우리 삶 속의 사회 모습과 흡사하다. 

한 올 한 올 반복적인 선으로 엮어지고 매듭지어지는 과정을 거쳐 표현된 외현적 기억 이미지는 

사회구조 속 개개인의 일상에 대한 세세한 기록과도 같다. 












박재영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학과 졸업



개인전

2018 Woolscape- Four Seasons|CICA 미술관

      Woolscape- Visual Paradox|갤러리 너트

2007 '올'-그려가기|갤러리 현대 윈도우갤러리

2006 '올'-그려가기, 초대개인전|갤러리 우덕

2004 '올'-그려가기|관훈 갤러리

      MANIF10!04|예술의 전당


단체전

2018 AHAF 2018|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너트프라이즈 우수상 2인전|갤러리 너트

 AFFORDABLE ART FAIR 2018|Superstudio Piu, Milano

 Open Call For Artist 전|워싱턴 한국문화원, 워싱턴DC)

 Who is Who 전|토포 하우스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소품전|한가람 미술관

 삶 전-순환의 고리|중앙대일반대학원 서양화전공 기획전,'Gallery 30'

2017 냉정과 열정 사이 전|KRIM 갤러리기획

 11월의 선물전|갤러리 너트

 평창문화올림픽-아트베너전 ALL. CONNECTED|올림픽공원,강릉KTX역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vol.2|세종문화회관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한전아트센터 외 다수


수 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3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입선, 구상전 입선

송은 미술대상전 입선, 소사벌 미술대전 특선·입선


현 상일여자고등학교 미술과 전임강사,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강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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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을 쓴 소녀3 캔버스에 혼합재료 91x72.5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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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포근한 엄마 품에서 캔버스에 혼합재료 65x53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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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지내자 캔버스에 혼합재료 65x53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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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날  캔버스에 혼합재료 53x45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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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캔버스에 혼합재료 53x45cm 2018



















작가노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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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잊고 있던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를 안았을 때의 기쁨. 

처음 눈맞추던 순간. 

날 보며 웃던 미소. 

뭔가 할말이 많다는 듯 끊임없이 옹알대던 저녁. 

처음 뒤집던 날. 

또 일어서던 날. 

그리고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던 날. 

첫 단어. 

첫 문장. 

처음 그린 그림. 

처음 부른 노래. 

마주 앉은 식탁. 

같이 읽은 책. 

함께 그린 그림. 

여기 실린 작품들은 우리 가족의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대한 저 나름의 기록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일 수도 있지만, 

이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들에게 공통되는 순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입니다. 


사랑하니까 엄마입니다.












한지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석사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7 사랑하니까 엄마다, 너트프라이즈 선정작가 개인전|갤러리 너트

     사랑하니까 엄마다, 신진작가초대개인전|보드레안다미로


단체전

2018 AHAF 2018|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너트프라이즈 우수상 2인전|갤러리 너트

      Seoul International Art Expo|코엑스

2017 부드럽게 풍성하게, 보드레안다미로 초대 10인전|보드레안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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