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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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재미난 나날들  41x53cm 아크릴 2018.jpg

재미난 나날들  41x53cm 아크릴 2018












전시작가 : 김소연


전시제목 : 일상을 바라보다


전시기간 : 2018.10.31 - 2018.11.06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종로구 와룡동 119-1 

            

             T. 02-3210-3637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https://www.facebook.com/galleryknot119

          

전시시간 : -Open 10:30 ~ Close 6:30


             토-Open 12:00 ~ Close 6:00



























그 어떤 것 45x33cm 아크릴2018.jpg

그 어떤 것 45x33cm 아크릴 2018










































달을 바라보다 41x27cm  아크릴 2018.jpg

달을 바라보다 41x27cm  아크릴 2018














































빛의 날개 116x162cm 아크릴2018.jpg

빛의 날개 116x162cm 아크릴 2018











































시간의 흐름 속에서 65.2x91cm 아크릴 2018.jpg

시간의 흐름 속에서 65.2x91cm 아크릴 2018











































일상을 거닐다  41x53아크릴 2018.jpg

일상을 거닐다  41x53cm 아크릴 2018













































일상을 거닐다 2 60.6x72.7cm 아크릴 2018.jpg

일상을 거닐다 2 60.6x72.7cm 아크릴 2018














































흐르는 날 60.6x72.7cm 아크리 2018.jpg

흐르는 날 60.6x72.7cm 아크릴 2018















































작가노트












시간과 영혼의 떨림으로 생명처럼 변화하는 과정의 그림들을 내놓는다

한눈에 펼쳐지는 그림들은 수직적으로 흘렀던 시간들의 결과물이다

인간이 세포 하나에서 시작된 것처럼 나의 그림도 점 하나에서 출발하였다

거대한 자연에서 지극히 미비하여 마치 점처럼 작았던 길가의 작은 풀 한 뭉치

그것을 눈에 담으면서 평범하고 소소한 것들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바라보다>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설명하게 된 이유이다.



제일주의특별함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의 시선을 뒤로하고 소소한 것들을 바라보는 순간부터 작은 것에도 미소지을 줄 아는 사람이 된다

그리고 작은 나에게도 미소를 지을 수 있다

무엇을 바라보는가를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그것은 살아가는 삶의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사회의 판단에 부응하는 삶에서 진취적이라는 긍정의 요소를 부정하진 않는다

삶에는 정답이 없고 각자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미덕은 꼭 지녔으면 한다

그래야 올바를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풀에 대한 단상에서 시작한 작업은 시선에 대해 얘기하고 소소한 것들을 담아내다가 일상과 함께 삶을 바라보는 데까지 이르렀다

삶을 담담히 받아들이기

어쩌면 쉰 줄에 들어선 나이 탓도 있겠지만 작업을 하면서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상들이 모여 이루어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그리고 모습

그것은 지금 여기의 하나의 모습으로만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시간과 함께 엮이며 만들어지는 보이지 않는 날들이 모여 있다

일상은 겹겹이 쌓이는 세월의 환경 안에서 차곡히 모여 하나의 고유한 형상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사유는 앞으로의 작업을 이끌고 갈 것이다.






























김소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졸업

 

 

 

개인전

2016 8회 개인전고양시 365초대전갤러리 누리

2015 7회 개인전가온갤러리, TOUCH AFRICA

2013 부재의 충만인사아트센터

2012 일상의 단편 전가온갤러리

2011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전교하아트센터

2011 Here I am , SK벤티움기획전SK벤티움 전시실

2010 처음과 시작 전유니테크빌 갤러리

2009 Journey to find myself 율 갤러리

 

단체전

2004-2018 아트그룹 자유로전,고양미협전,서울베를린뉴욕3개국순회전 외 다수

 

부스전

2018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전

2017 Affordable Art Fair Hong Kong

2016 Affordable Art Fair Hong Kong

        SONG OF APRIL

2015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

        아시아프 & 히든 아티스트 100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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